Challenge

초고화질, 초대형 사이즈로 개발된 LG의 4K TV를 활용하여 LG 부스 전체를 이끌 수 있는 콘텐츠 기획이 필요했습니다. 최고의 기술력을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LG의 노력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84인치 4K UHD 사이니지 20대

전시관 입구 정면

초고화질, 초대형 사이즈로 개발된 LG의 4K TV를 활용하여 LG 부스 전체를 이끌 수 있는 어트랙터

Frame Out

2014 IFA LG부스의 대문 역할을 맡은 메인 어트랙터로서 84인치 사이니지 총 20대를 이용한 디스플레이로 규모 면에서도 관람객들의 흥미를 자극하였습니다. 여러 대의 카메라를 동시에 제어하는 특수 촬영, 초고화질 CG 그리고 초대용량 렌더링 기술이 조화를 이룬 작품으로 LG의 기술력을 영상으로 표현하며 LG와 함께하는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을 만들어주었습니다. 

84” 4K UHD 사이니지 20대로 거대한 일체형 화면을 선보이며 대형 디스플레이의 웅장함을 보여주는 한편, 입구 정중앙에는 대표제품으로 세계최초 77” 4K 커브드 OLED 5대를 나란히 연결해 참관객들이 화려하고 웅장한 영상에 깊이 빠져들게 만들었습니다. (출처- LG 디스플레이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