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lenge

 올레드만이 만들 수 있는 완벽한 블랙을 보여주기 위해 ‘블랙에서 블랙으로’라는 주제로 오로라, 밤하늘의 별, 해저 등을 최고의 화질로 구현하여 낭만적인 터널을 만들었습니다. 곡면 형태의 55인치 올레드 사이니지 216장을 이용해 너비 7.4m, 높이 5m, 길이 15m 세계 최대 규모의 올레드 터널을 기획하고, 4억 5천만개의 화소를 통해 압도적인 화질의 감동을 전달하는 환상적인 공간을 연출하였습니다. 

55인치 곡면 OLED 사이니지 216장

전시장 입/퇴장을 위한 초대형 미디어 터널 (너비 7.4m 높이 5m, 길이 15m)

- 올레드 화질과 디자인 강점을 살리는 콘텐츠 기획 

- 구조와 공간에 맞게 콘텐츠 제작하여 다각적으로 연출

- 몰입감을 줄 수 있는 사운드와 콘텐츠 통합 연출

Frame Out

전시장 입구에 설치하여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체험하며 감동을 줄 수 있는 초대형 올레드 터널 형태를 기획하였습니다. 터널 형태의 구조를 살려 공간을 느낄 수 있는 영상들을 구성하여 최고의 선명한 화질과 몰입감을 낼 수 있었습니다. LG전자와 함께 올레드를 이용해 세계적인 전시회에서 압도적인 영상미를 선보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