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미디어아트  / 브랜드 콘텐츠

CES 2018 OLED Canyon

CES2018 / 미국, 라스베이거스

스페이스 미디어아트  / 브랜드 콘텐츠

OLED Canyon

CES2018 / 미국, 라스베이거스

Challenge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 전시회에서 LG 전시장 입구 양 옆에 올레드 246장을 올록볼록한 모양으로 설치하여 ‘올레드 협곡(OLED Canyon)’ 을 연출하였습니다. World’s Largest Natural Wonders 컨셉으로 거대한 자연 속에 있는 경이로움을 전하고 돌비사의 첨단 입체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를 적용해 자연을 지나가는 듯한 실감형 경험을 선사하였습니다. 올레드 캐년 미디어아트는 한국의 위상을 높이며 세계인들의 SNS 및 많은 이슈가 되었습니다. 

2000R 곡률의 올레드 사이니지 246장으로 

연출한 협곡길 (해상도 4만 4160 x 6480px)

LG 부스 입구 (가로 16m, 높이 7m) 

- 전시장의 기대감을 줄 수 있는 연출 

- 입/퇴장 관람객들이 오가는 유동 공간을 고려한 콘텐츠

- 올레드 화질과 디자인 강점을 살리는 콘텐츠 기획 

- 구조와 공간에 맞게 콘텐츠 제작하여 다각적으로 연출

- 몰입감을 줄 수 있는 사운드와 콘텐츠 통합 연출



Process

'지구의 위대한 시간을 기록하다’ 라는 주제로 지구가 속해 있는 태양계, 별들의 궤적을 담은 밤하늘, 사하라 사막, 세렝게티 국립공원, 7개 폭포로 이뤄진 아이슬란드의 딘얀디 폭포, 북극 빙하, 거대 파도로 유명한 나자레 해변, 세계에서 가장 큰 레인트리, 물과 세월이 만든 걸작 안텔로프 캐니언 등 지구가 만든 경이로운 풍경과 신비함으로 기획/구성 하였습니다. 압도적으로 넓은 화면을(해상도 3만4560×1만7280px) 파노라마/타임랩스 등 촬영 영상과 3D 기술을 기반으로 재구현/창조 하여 지구에 대한 강렬한 경험을 다각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Frame Out

총 20억개 올레드 자발광 화소가 만들어내는 영상이 주는 경이로움은 지나가는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잡고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놀라운 정도로 생생한 이미지와 Dolby Atmos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결합된 실감형 콘텐츠로 몰입형 시청 경험을 선사하고 자연을 지나가는 듯한 실감형 경험을 선사하였습니다. 올레드 캐년 미디어아트는 한국의 위상을 높이며 세계인들의 SNS 및 많은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 콘텐츠는 Dolby 채널에서 360으로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래 버튼 클릭)LG OLED Canyon In 360

Client l LG Electronics

Agency l HSAD

Executive Producer l Lee Chang Ik

Director ㅣLee Young hun

Art Director ㅣGu Han Eul

3D/2DㅣOh yong taek

Edit & Composite Supervisor ㅣDo Byung jo


Tag l #OLED협곡 #OLED_Canyon #미디어아트 #ces2018 #초대형 #lg전자 #전시 #exhibition #실감형콘텐츠


Challenge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 전시회에서 

LG 전시장 입구 양 옆에 올레드 246장을 올록볼록한 모양으로 

설치하여 ‘올레드 협곡(OLED Canyon)’ 을 연출하였습니다. 

World’s Largest Natural Wonders 컨셉으로

거대한 자연 속에 있는 경이로움을 전하고

돌비사의 첨단 입체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를 적용해 

자연을 지나가는 듯한 실감형 경험을 선사하였습니다.

올레드 캐년 미디어아트는 한국의 위상을 높이며 

세계인들의 SNS 및 많은 이슈가 되었습니다.


2000R 곡률의 올레드 사이니지 246장으로 연출한 협곡길 

(해상도 4만 4160 x 6480px)

LG 부스 입구 (가로 16m, 높이 7m)

- 전시장의 기대감을 줄 수 있는 연출 

- 입/퇴장 관람객들이 오가는 유동 공간을 고려한 콘텐츠

- 올레드 화질과 디자인 강점을 살리는 콘텐츠 기획

구조와 공간에 맞게 콘텐츠 제작하여 다각적으로 연출

- 몰입감을 줄 수 있는 사운드와 콘텐츠 통합 연출


Process

'World’s Largest Natural Wonders' 컨셉으로 올레드로 만나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기획/구성 하였습니다.

관람객들에게 마치 자연을 지나가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세계 곳곳에 있는 거대한 협곡, 빙하, 폭포, 숲, 일출 장소를 선정 후 

초고화질 카메라 14대를 동원하여  촬영 제작 하였습니다. 현장감을 더하기 위해 돌비사의 첨단 입체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를 적용해 

입체적인 사운드로 자연의 콘텐츠를 더욱 현장감 있게 연출하였습니다.



Frame Out

총 20억개 올레드 자발광 화소가 만들어내는 영상이 주는 경이로움은 지나가는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잡고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놀라운 정도로 생생한 이미지와 Dolby Atmos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결합된 실감형 콘텐츠로 몰입형 시청 경험을 선사하고 

자연을 지나가는 듯한 실감형 경험을 선사하였습니다. 올레드 캐년 미디어아트는 한국의 위상을 높이며 세계인들의 SNS 및 많은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 콘텐츠는 Dolby 채널에서 360으로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LG OLED Canyon In 360

Client l LG Electronics

Agency l HSAD

Executive Producer l Lee Chang Ik

Director ㅣLee Young hun

Art Director ㅣGu Han Eul

3D/2DㅣOh yong taek

Edit & Composite Supervisor ㅣDo Byung jo


Tag l  #OLED협곡 #OLED_Canyon #미디어아트 #미디어파사드 #ces2018 #초대형 #lg전자 #전시 #exhibition 

#실감형콘텐츠 #촬영 #lg디스플레이 #oleddisplay #oled #미디어조형물 #올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