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틱 미디어아트 / 브랜드 콘텐츠
MWC 2018 V30 Full Vision
MWC 2018 / 스페인, 바르셀로나
키네틱 미디어아트 / 브랜드 콘텐츠
MWC 2018 / 스페인, 바르셀로나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박람회 MWC 2018에서 LG V30과 사이니지가 연동되는 콘텐츠를 연출하였습니다. CES2018에서 관람객의 시선을 한눈에 끌었던 ‘올레드협곡’의 한 면을 부스내에 설치하고 V30과 올레드 사이니지를 하나의 화면으로 보일 수 있도록 싱크플레이를 구현하였습니다.
CES2018에서 관람객의 시선을 한눈에 끌었던 ‘올레드협곡’처럼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 잡을 수 있는 구조와 경계 없는 화질을 소구하는 것이 이번 과제의 핵심이었습니다. 사이니지 위에 V30 모바일 12대를 V모양으로 부착하여 하나의 디스플레이처럼 연출하여 얇은 두께를 강조하고, 초고해상도 작업을 통해 뛰어난 화질을 보여주었습니다. 관람객들이 V30과 올레드 사이니지의 경계를 찾기 위해 화면으로 다가와 눈으로 확인하고 그 앞에 서서 기념 사진 촬영을 하며 놀라움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싱크프로그램으로 단차없는 연출에 다수의 관람객들이 V30과 올레드 사이니지의 경계를 찾기 위해 화면으로 다가와 눈으로 확인하고 그 앞에 서서 기념 사진 촬영을 하며 놀라움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Client l LG Electronics
Agency l HSAD
Executive Producer l Lee Chang Ik, Kim Jung Eun
Director ㅣLee Young hun
Solution ㅣLee Jae Young, Lee Ju Yong
3D/2DㅣOh yong taek, Gu Han Eul
Tag l #V30 #FullVision #OLED #미디어아트 #미디어파사드 #MWC2018 #lg전자 #전시 #exhibition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박람회 MWC 2018에서
LG V30과 사이니지가 연동되는 콘텐츠를 연출하였습니다.
CES2018에서 관람객의 시선을 한눈에 끌었던 ‘올레드협곡’의
한 면을 부스내에 설치하고 V30과 올레드 사이니지를
하나의 화면으로 보일 수 있도록 싱크플레이를 구현하였습니다.
CES2018에서 관람객의 시선을 한눈에 끌었던 ‘올레드협곡’처럼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 잡을 수 있는 구조와 경계 없는 화질을 소구하는 것이 이번 과제의 핵심이었습니다.
사이니지 위에 V30 모바일 12대를 V모양으로 부착하여 하나의 디스플레이처럼 연출하여 얇은 두께를 강조하고, 초고해상도 작업을 통해 뛰어난 화질을 보여주었습니다.
관람객들이 V30과 올레드 사이니지의 경계를 찾기 위해 화면으로 다가와 눈으로 확인하고 그 앞에 서서 기념 사진 촬영을 하며 놀라움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싱크프로그램으로 단차없는 연출에 다수의 관람객들이 V30과 올레드 사이니지의 경계를 찾기 위해 화면으로 다가와 눈으로 확인하고
그 앞에 서서 기념 사진 촬영을 하며 놀라움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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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코오롱 디지털타워 2차 801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 7길 27 (성수동 2가 33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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